카테고리 없음2008. 10. 23. 15:39
1950년대정도로 추정되는 사진.
미국인 유저가 플릭커에 올린건데
모래 사장에 앉아계신 할아버지의 초월적인 표정과 낡아보이는 나무배, 그리고 푸른 바다가 참 인상적인 사진이다.
처음에 이 사진 보고 참 가슴이 뛰었다. 이렇게 보존이 잘 된 사진이라니. 보존가치가 있지 않을까.. 하고 말이다.
Posted by hellow.mellow